[KFM경기방송=강인묵기자] 대림산업은 오는 21일 과천시 별양동 1-22번지 일원에서 ‘e편한세상 시티 과천’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갑니다.

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지하 7층~지상 28층, △59㎡ 74실 △82㎡ 125실로 수익형과 주거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.

청약접수는 오는 25일~ 26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7월 3일에 진행합니다.

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초역세권, GTX C노선 호재까지 겹쳐 강남 출퇴근이 편리합니다.

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을 이용해 2∙4호선 사당역까지 약 14분, 2호선∙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권 출퇴근이 매우 편리합니다.

분양관계자는 "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과천시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, 생활 인프라, 자연환경, 명문학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로 조성된다"며 "최근 과천 오피스텔은 감사원 조사로 공무원이 징계받는 등 이슈화 되고 있으나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정상적인 절차로 문제없이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

e편한세상 시티 과천 주택전시관(서울 서초구 서초동 1720-6번지)은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.